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마약 밀매 카르텔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작전 시사 발언에, 대화와 소통으로 안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셰인바움 대통령은 현지 시간 9일 기자회견에서 "미국과 소통을 늘려갈 것"이라며 "후안 라몬 데라 푸엔테 외교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접촉해 대화를 이어갈 계획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다른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"며 양국 주권 수호와 자국 영토 보전이라는 틀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셰인바움 대통령은 "최근 트럼프 대통령 발언은 그의 화법의 일부"라며 "필요하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"이제 카르텔과 관련해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"이라며 "카르텔이 멕시코를 운영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두고 외신들은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을 계기로 미국으로 마약을 밀반입하는 것으로 지목된 멕시코 카르텔의 지상 목표물까지 타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라고 해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조수현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109491954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